부동산중개거래의 힘들었던점
상가주택을 중개하는 과정들의 이야기
1.2006년7월20일오후3-4시경 *****운영하시는 ***사장님 사무실방문 하셔서 ***3층상가주택중개물건의뢰 ***씨 연락처및 물건내용 대략적인 설명들었음
7월21일 ***씨 통화 상가세및 물건내역 파악 22일 3층주택내부보기로 12시경 시간약속잡음
7월22일 12시경3층주택방문 ***씨 만나 인사나누며 3층주택구조및 평수 및 총매도가격 4억3천으로 의뢰접수받음
2. 8월18일 평소 잘 알고 지내는 지인 물건성명및상가외관보여줌(*** 대표공인중개사) **아파트에 가려서 햇빛이 잘들지 않고 시장형성이 안되고 있고
시장형성이 활성화 될 기미가 보이지 않은관계로 거래성사가 안되었습니다.
3. 8월24일 잘알고 지내는 지인 물건설명및상가 외관보여줌(*** 대표공인중개사)
상권형성이 잘 되어있지 않은 관계로 거래성사가 안되었습니다.
4.9월19일 교차로 광고손님 상가주택문의왔음
사무실방문 물건설명및상가외관보여줌(*** 대표공인중개사)
상권형성이 잘 되어있지않은관계로 거래성사가 안되었습니다.
5. 9월26일 화원에 계시는 50대초반남자 사무실방문
상가주택매수자 물건설명및상가외관보여줌(*** 공인중개사)
외관은 마음에 드는 것으로 판단되었음
9월29일 2차방문
외관이 마음에 들면 내부를 보자고 이야기했음. 매수자가 내부는 안봐도 된다고 이야기했음
그리고 외관만 1번더 보고갔음
10월1일3차방문
가격4억1천에 조정해 달라고 하고 갔음
뒷날 ***씨에게 전화 가격은 4억3천에서1천만원조정해서 4억2천이하는 절대
안된다고 했음
다음날 손님에게 전화 4억2천은 더이상 가격조정은 안된다고 이야기했음
몇일 생각할 시간을 달라고 했음
몇일 뒤 전화왔음 가격차이로 거래성사안되었습니다.
6.11월6일 40대손님 교차로 광고보고사무실방문
상가주택매수자 물건설명및상가외관보여줌(*** 공인중개사)
상권이 조금 약하다는 이유로 거래성사안되었습니다.
7.11월6일 40대손님 교차로광고보고 40대부부사무실방문
세받으면서 투자처로 상가주택매수자 상가외관보여줌(*** 대표공인중개사)
투자처로는 시장상권형성등 상권형성이 덜 된 관계로 투자처로는 부적합하다며 거래성사안되었습니다.
8.11월17일 60대손님사무실방문
노후대책으로 세많이 나오는 상가 보여달라고했음
물건설명및 외관보여줌 (*** 대표공인중개사)
세가 조금 적게나온다며 거래성사안되었습니다.
9.11월29일 50대손님 사무실방문
주인살고 세좀 나오는 상가찾음
물건설명및 상가외관보여줌(*** 공인중개사)
세가 조금적게 나온다는 관계로 거래성사안되었습니다.
10.12월11일 신천동에살고있는 상가주택매수자 사무실방문
물건설명및 상가외관보여줌 (***대표공인중개사)
외관및 세나오는관계는 어느 정도 되었는데 햇빛은 ****에 가려서 잘 들어올지 않겠다고 이야기 하고갔음
몇일 뒤 서울에 있는 아들 하고 같이 들른다고 했습니다.
12월13일1시-2시사이 약속잡음
12일 오전11시 *** 대표공인중개사와 ***공인중개사 미리 전에 방문
**아파트로 인해 햇빛이 잘들지 않는다고 해서 한번더 확인차 미리 11시정도에
**대표공인중개사와***공인중개사 미리 외관한번 더 보고 옥상으로 한번
올라갔음 (햇빛이 조금부족해서 옥상전체에 얼음이 녹지않고 얼어 있었습니다.)
생각한끝에 삽과 괭이 들고 와서 얼음 다깨고 잘게뿌셔버렸습니다.)
그리고 사무실에 왔습니다.
1시조금 넘어서 서울에 있는아들과 60대손님 방문
다시 물건설명과 건물외관보여주었습니다.
아들 카메라로 사진좀 찍고 건물외관보고 3층내부도보고 아들은 일단 서울로 올라갔고
60대 어머니는 신천동 집으로 갔습니다.
몇일 뒤 60대 어머니 전화왔습니다.
아들한테 전화 왔는데 집은 어느정도 됐고 가격4억1천에 조정좀 해달라고 했습니다.
***씨에게 전화 가격조정좀 되냐고 이야기하니 더이상은 절대 안된다고 했음
다음날 신천동에 전화 가격조정은 절대 안된다고 했습니다.
몇일뒤 다시 전화 왔음 조금이라도 조정좀 해달라고 했습니다.
다음날 가격조정은 더이상힘들다고 했음
아들과 다시 상의 해보겠다고 했음
몇일뒤 전화왔음
4억2천으로 가격확정 다음날 약속시간 오전11시에 잡고 계약금은 찾아 놓았다고 했음
***씨에게 전화하고 약속시간 이야기하고 했습니다.
다음날 아침9시반에 전화왔음
계약금하고는 다 찾아 놓았는데 저녁뉴스에 ***이 앞으로 집값하락할것이다는
방송나왔음 서울에있던아들 그뉴스 듣고 일단 조금 더 있어보자고 이야기했습니다.
이렇게 해서 계약약속시간은 깨졋습니다.
몇일 뒤 다시 전화해서 계약시간 잡자고 하니 당분간은 사지 않겠다고 했음
결국 거래성사안됨 (그렇게 전화 많이하고 공들었어도 거래성사 안되었습니다.)
뉴스가 원망스러웠음 하필 중요한 순간에 뉴스가 나와가지고 거래가 안되고
11.2007년1월2일 상가주택 매수자 사무실방문
물건설명및건물외관보고갔음(***대표공인중개사)
**아파트때문에 햇빛이 조금 적게 들어온다는 이유로 거래성사가 안되었습니다.
12.2007년2월10일용산동에 사는 상가주택매수자 사무실방문
물건설명및건물외관보여줌(***대표공인중개사)
몇일뒤 전화 왔음 아무리 봐도 **아파트에 가려서 안되겠다고 했습니다.
13.2007년3월15일 평소 알고지내는 지인의 지인으로 부터 상가주택 매수의뢰 들어옴
다음날 사무실방문 물건설명및 건물외관보여줌 (***대표공인중개사)
시장형성안되고 ***아파트에 가린다는 이유로 거래성사안되었습니다.
14.2007년3월21일 매일신문 광고보고 상가주택문의 왔음
당일 사무실방문, 물건설명및 건물외관보여줌(***대표공인중개사)
시장상권형성이 안된관계로 거래성사안되었습니다.
15.2007년4월7일 평리동사는손님 깨끗한상가주택 매수자 사무실방문
물건설명및 건물의외관보여줌(***대표공인중개사)
***아파트에 가려서 햇빛이 적게 든다는 이유로 거래성사안되었습니다.
16.2007.5월18일 상가주택매수자 광고 보고 문의
사무실방문 물건설명및 건물외관 보여줌(***대표공인중개사)
투자,상권형성안된것에 대한이유로 거래성사가 안되었습니다.
17.2007.6.1일 상가주택매수자사무실방문
물건설명및 건물외관 보여줌(***대표공인중개사)
시장상권이 너무 안좋은 관계로 거래성사안되었습니다.
18.2007.7월14일 서부정류장근처손님 광고보고 문의 사무실방문
물건설명및 건물외관보여줌(***대표공인중개사) 그리고 생각해보겠다며 갔음
7월21일2차방문 외관 한번더 보고 갔음
몇일 뒤 전화왔음 시장상권및 상권이 약해서 안된다는 이유로 거래성사안되었습니다.
19.2007.9월13일 광고 보고 상가주택 매수자 사무실 방문
물건설명및 건물외관 보여줬음(***대표공인중개사)
상권이 약하는 이유로 거래성사안되었습니다.
20.2007년10월16일 상가주택매수자 사무실방문
물건설명및 건물외관 보여줌(*** 공인중개사) 보고갔음
3층건물내부는 시간잡아서 보기로 했음
***씨랑 전화통화 12시에 약속시간잡음
다음날 12시에 3층보러가니 아버님 약속을 깜빡 잊어신거같았습니다.
그래서 오후에 다시 ***씨랑 약속시간잡고 3층주택내부 보고갔음
몇일 뒤 전화와서 가격을 4억2천으로 조정해 달라고 했습니다.
이때는 ***씨가 4억3천은 꼭 받아 달라고 한 상황이었습니다.
***씨에게 전화하니 가격조정은 힘들다고 했습니다.
다시 매수자에게 전화해서 가격조정은 힘들것 같다고 이야기했습니다.
다시 매수자에게 전화하니 그럼 4억2천5백까지라도 해달라고 했습니다.
다음날 다시 ***씨에게 전화하니 4억3천이하는 절대 안되신다고 했어요
몇일 뒤 매수자에게 전화해서 4억3천이하는 힘들다고 이야기했습니다.
몇일 뒬 매수자에게 전화와서 4억2천5백에 다시 한번더 이야기 해달라고 했습니다
다시 ***씨에게 전화해서 가격조정을 이야기하니 조정은 힘들다고 이야기했음
그러고 매수자에게 전화하지도 못하고 그냥 있었습니다.
몇일뒤 매수자에게서 전화가와서 그럼 빌려서라도 4억3천까지 함 해보겠다고 했어요
여기까지 오기까지 많은 시간동안 전화가왔고 처음부터여기까지 오기1달정도 걸렸읍니다.
드디어 20일***씨에게 전화 시간약속을 하니 아버님에게 이야기는 잘해볼테니 일단
시간약속을 22일 오후3시에 시간약속했음
매수자에게도 그렇게 시간약속을 했음
22일 당일 9시30분쯤 정창환씨에게 전화가 와서 아버님께서 대선이 있으니 좀 기다려보자고 하니 1년이상 노력한 끝에 어렵게 매수자 맞추었는데 ...
일단 매수자에게 전화해서 오늘 약속은 연기되었으니 일단 기다려달라고 전화했습니다.
물건접수부터 저희들의 거래성사을 위한 노력과 현재까지의 상황입니다.
생각한끝에 마지막 히든카드를 들고 아버님 뵙기로 했습니다.
11월27일 10시경 히든카드를 들고 직접 아버님댁 방문 히든카드를 이야기하고
나왔는데 ... 결과가 잘 나오기를 기대합니다.
(저희 부동산말고 다른부동산도 여러곳에 내놓은것으로 알고있는데
1년이상 안팔렸는데 건물주님도 잘 생각해주기를 하는 바램입니다.
이 손님 놓치면 맞출려면 오랜시간이 걸리지 싶은데...)
매매한다는 이야기만 나오기를 기다리는데 ...
뒷마무리가 잘되어야 할텐데...